大概翻译了一下,随便看看吧
01)- 화장에 관한 이야기-
关于化妆的故事
섀도우가 천연으로 물 들어있는 그늘진 내 눈...
天生阴暗的眼睛。。。
화장을 하면... 유독히 매서워 지는 눈.
化妆的话,眼神变得很毒
친구들이 분홍색,하늘색,심지어 펄 섀도우 이쁘다며 고를때
在朋友们挑选粉红色,天蓝色甚至彩妆的时候
진한 색조화장이 안어울려 한번을 돈주고 사본적이 없다.
我因为不适合化浓妆,一次也没有花钱买过
조금만 진해져도 아줌마처럼 늙어보이고 무표정이 서늘.
稍微化的浓一点,就感觉像大妈一样老且无神
아이라인,마스카라와 투명 립글로즈,볼터치.눈썹 조차도
眼线,睫毛膏和透明的唇膏,腮红和眉毛也放弃
조금만 칠하면 쓰리랑 부부가 되기 때문에...통과.
稍微化一下就变成“쓰리랑 부부(90年代的一个电影里的夫妻)”,所以放弃
일때문에 메이크업 하는 날은...아무리 투명메이크업을 부탁 드려도 나한테만은 그게 안먹히나 보다...참.
因为工作,化妆的时候要求化再淡的妆,也没有效果啊。。。真是的。
빨간 립스틱도 가끔 발라 보고싶고,
有时也想涂个红色的唇膏
남들 다하는 펄섀도우도 해보고 싶지만...
也想化一下别人的那种彩妆,但是。。。
못하는 나름대로의 컴플렉스가 있다는...
没有办法,只能忍受
가끔 남들은 이 게슴츠레 한 눈이 맘에 든다고도 하지만
偶尔会有人说喜欢这惺忪的眼睛,但是
난 쌍커풀도 두껍고 동그란 눈을 가지고 싶다. .
我想拥有明显的双眼皮和圆圆的眼睛
가끔 내얼굴에 내가 무서워서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我有时会被自己的脸吓一跳
그래서 늘 억지로 웃고 있어야 하기도 하고.
所以经常要硬笑着。
난 화난게 아닌데... 자꾸 사람들이 화났냐고 물어보거든.
我没有生气。。。但是老是有人问我是不是生气了。
虽然我也想给你继续翻译!但是我今天坐在这里一天了!呵呵!!有时间的话在琢磨一下啊!现在有点头晕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