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도 조금 민감한 사람이예요 ,말할때 조금만 신경썼으면 감사하겠어요
저번에 당신이 외할머니가 돌아가실때면 나보고 돌아오라고 했잖아요 ,그렇게 말하면 어머니가 속상해해요 ,나를 몇년동안 못본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치 내가 가면 어머니를 버리고 가는것처럼요 ,어머니가 속이 허전할꺼예요 .
돈은 중요한일이 아니예요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 말씀드려야해요 : 돈을 주지않지만 이후에 나를 잘 대해주고 어머니를 잘 대해주겠다고요 .이렇게 말하면 듣는사람이 기분이 조금 나을꺼예요 .어머니가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게 할꺼예요 ,내가 떠나면 관심해주는 사람이 없을것같아요~
세탁기 사는 돈은 어머니께 드리세요 ,자기절로 마음에 드는걸 사게끔요 ,되나요 ?
엄마 도 좀 민 감 한 사람 이다.말 할 때 고통 을 조금 이라도 내 가 너무 감사 하 고 조심 했 다.
지난번 에 왔 을 때 " 등 외할머니 죽 었 을 때 해 주 오 그렇게 말 해 어머니 는 마음이 아 파 요, 몇 년 도 못 나 와 만 났 다.다 녀 올 게 요 버 거 같 아요 그 처 럼 엄마 맘 좀 했 다. 그때 휜 다.
돈 은 무슨 중요 한 일 이 아니 당신 해 = 돈 을 주지 않 지만 나중에 요, 우리 엄마 좋아요.그렇게 말 할 수 있 도록 해 주 는 듣 는 사람들 마음 편 이다.너무 외로 웠 고, 허용 하지 않 습니다. 간 조차 하지 않 고 생각 했 다. 그 는 아 무도 관심 ~
사 세탁기 돈 엄마, 자신 이 직접 사오 맘 에 드 는 안 될 까??
엄마도 예민한 분이에요. 말할때 좀 조심하게 해 주면 감사하겠어요.
지난 번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실때 되면 저를 돌아오게 해주겠다고 그랬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몇년 동안 나를 못 볼 줄 알고 슬퍼 하실 거고 제가 엄마를 버리고 가는 것 같아 엄마가 섭섭하실 거예요.
돈은 그렇게 중요한 것 아인데 당신이 돈이 많이 줄 수 없지만 앞으로 저한테도 제 엄마한테도 잘 해 줄거라고 얘기 해주면 듣기 얼마나 좋아요.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그렇게 저를 보내고도 외롭지 않다고 생각하실 거잖아요.
세탁기를 살 돈은 엄마한테 주시고 엄마가 좋아하는 것 사시라고 하면 안 돼요?
어머니께서도 조금 민감한 분이다.말씀 할때 조금이라도 조심하시면 나는 매우 고마워했다.지난번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실때 나보고 오라고 했다,이렇게 말하면 어머니께서는 매우 상심하셨다,몇년동안 못볼거라고 하셨다.마치 내가 가면 그를 잃어버린양,어머니는 마음속이 텅 빈것같이 느껴졌다.
돈은 그리 중요한 사건이 아니다,하지만 네가 이렇게 말한다:비록 돈을 주지않아도,후에는 나한테 좋을거라고,어머님한테 옳을 거라고.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좋게 한다.그를 절대로 고독하게 하지 않겠다.그런데 내가 가면 그는 더이상 관심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
세탁기를 살 돈을 어머니에게 주었다,그로 하여금 사는 것이 더 합리할것 같았다,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