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XX의 책임자입니다. 오늘은 XX가 결성한 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마음 속엔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은데 말이 나오질 않네요. 중국 팬들은 오빠와 계속 함께 할 거예요.
오 ㅎ샵내쵿효뮱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