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고 억울해도 할수 없지...
【冤枉,委屈也没办法】
그 길이 부모의 길이니... 엄마의 외로운 길이니까..
【因为那就是妈妈要走的人生路,妈妈要走的路是孤独的。。】
옛말에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这时突然想起了一句俗话“没有一个父母不疼爱自己的孩子,也不委屈自己的孩子”】
자식이 험한길을 옳다고 하면서 걸어가고 자식이 우기면 부모는 아픈마음으로
보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 엄마도 깨우쳐야 할게야...할수 없는 일이겠지..
【孩子认为自己选择路是正确,并执意坚持要走的话,父母只能痛苦地接受现实,这也是无可奈何的】
다행히도 엄마의 뜻을 새겨들으면 약이 될것이고, 너처럼 반항적으로 받아들이면
어리석은 너의 인생이 시작이 되는거야.
【(如果)幸亏你能认清妈妈说的话,也许对你来说是一种良药,但是像现在这样,老是反抗的话,那么就是等于开始你的愚蠢的人生】
나도 이번에 많은걸 생각했고, 느꼈어
【我也这次想了很多问题,感悟了很多问题。】
널 위한다고 하면서 무리하지 않을께.. 엄마도 엄마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겠구나.
【我不能做,说是为你,对你无理。妈妈也不得不为妈妈的人生而活下去啊】
어차피 말이 나왔으니 중요한 몇가지 너에게 물을께.
【反正已经说出来了,所以我问你几个问题。。】
네가 엄마를 엄마라고 생각 한다면 신중히 다시 한번 생각을 모아보기 바란다.
【你心里还有妈妈的话,慎重思考和考虑吧。】
아주머니~~딸때문에 엄청 고생이 많으신거 같은데..
근데 솔직히 여기서 이렇게 많은 문장을 번역해주는거 정말 몇명 않되요.
제가 가끔 몇문장 해주는데 이젠 지쳤어요~
너무 많아요~!
암튼 아주머니~힘 내시고 애들은 사춘기라는게 있으니 넘넘 신경 쓰지 마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