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없을시 사장님은 저한테 한국의 문화,예의,한국에서의 주의사항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사장님께서 한자(중국글)를 쓰실수 있기에 제가 알아못들을시 저한테 한자로 써주셨습니다.그리하여 저와 사장님사이의 의사교통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고 하여도 과장이 아닙니다. 사장님께서도 (学部毕业)학부필업?을 경영하시는 분이라서 저와 흥취도 비슷하였습니다.저한테 자신 대학시절때 이야기도 하여주시고.인생의 도리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때론 저하고 중한관계도 토론하고 그랬죠.토론하다 보면 저는 중국13억인구를 대표한 사람같았고 사장님은 대한민국 5000만국민의 대표같은 느낌도 생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재미있는 일이였습니다.